
저의 첫 그림책이자 미니북인 <The Trip>이 출간되었습니다.
목적지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저의 경험에 기반한 느슨한 줄거리가 있긴 하지만,
본문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각자의 해석으로 여백을 채우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같은 이유로, 언어 제약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니
네일기씨를 비롯한 재한외국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어로 적고 있다).
글씨가 없어 아이들도 읽을 수 있기는 한데
내용이 딱히 희망차지 않아서.. 쉽게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
글이 있든 없든 결국 코리안 성인 독자님들이 많이 사주실 것 같은 느낌적 느낌..ㅎ
현재로서는 서울아트책보고(@artbookbogo),
그리고 이 책을 제작해주신 사적인사과지적인수박(@onlysushilibrary)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페어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추후 구매처가 추가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세 권이 있긴 한데 대대손손 가보로 물려줄 예정이라 비매품입니다..🤭)
저의 첫 그림책이자 미니북인 <The Trip>이 출간되었습니다.
목적지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저의 경험에 기반한 느슨한 줄거리가 있긴 하지만,
본문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각자의 해석으로 여백을 채우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같은 이유로, 언어 제약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니
네일기씨를 비롯한 재한외국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어로 적고 있다).
글씨가 없어 아이들도 읽을 수 있기는 한데
내용이 딱히 희망차지 않아서.. 쉽게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
글이 있든 없든 결국 코리안 성인 독자님들이 많이 사주실 것 같은 느낌적 느낌..ㅎ
현재로서는 서울아트책보고(@artbookbogo),
그리고 이 책을 제작해주신 사적인사과지적인수박(@onlysushilibrary)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페어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추후 구매처가 추가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세 권이 있긴 한데 대대손손 가보로 물려줄 예정이라 비매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