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연옥낙서' 카테고리 제목을 '아무튼, 그림'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네컷만화에 더해 드로잉 및 수채화 등 회화 작품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뭐 대단한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올리기로 한 건 아니고요. 그냥 좋아서 그린, 아무튼 그냥 그린 그림을 아카이빙하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소개글 '작가' 섹션의 상세 내용을 게시판 형식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사실 나머지 섹션에 대해서도 그렇게 수정하고 싶었는데... 한 페이지에 게시판은 한 개 밖에 못 올린다고 하네요? 😳 그래서 일단은 이렇게 두고 개편 방안을 천천히 고민해보는 걸로...!
- ...사실 뭔가 훨씬 더 많이 한 줄 알고 굳이 공지를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위에 두 개가 전부네요. 적어보니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세 시간이나 걸렸답니다. 😪
달라진 듯 안 달라진 듯 사알짝 단장한 사이트, 요모조모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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