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림

잘 그리려는 그림은 아니지만,

굳이 그릴 필요도 없었지만,


아무튼, 그렸습니다.

공지 [만화] 24. 1. 1. 남의 떡
연옥
2024-08-06
[수채화, 회화] 240917 결혼 사진 N
차기작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결혼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연옥
16시간전
[수채화, 회화] 240912 눈을 감으면 보이는 초록의 세계 II
연옥
2024-09-12
[수채화, 회화] 240912 눈을 감으면 보이는 초록의 세계 I
연옥
2024-09-12
[수채화, 회화] 240906 세상에 옳은 붓질이란 없어
연옥
2024-09-06
[수채화, 회화] 240903 인스타그램을 딱 한 달 쉬어봤는데요
그림책 신간 홍보가 아니었다면 아마 더 오래 쉬었을 거예요.
연옥
2024-09-03
[수채화, 회화] 240827 청도 산책 풍경
연옥
2024-08-27
[수채화, 회화] 240826 노를 든, 고슴도치 탈을 쓴 호랑이
그림책 테라피에서 반가운 <노를 든 신부>를 만났다.
연옥
2024-08-27
[수채화, 회화] 240825 대구의 어느 허름한 모텔에서, 자화상
마침 책상 앞에 바로 거울이 있길래.
연옥
2024-08-25
[수채화, 회화] 240824 행복한 라짜로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 3부작 중 가장 마음을 울린 작품이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는지 포스터고 뭐고 굿즈가 다 동나서 못 받은 관계로... 내가 추억하고 싶은 방법으로
연옥
2024-08-24
[수채화, 회화] 240819 비가 너무 이상하게 내리던 날
하늘은 맑은데 우박 같이 커다란 빗방울이 우르르 떨어져서 집에 돌아와보니 몸이 반쯤 젖어있었다.
연옥
2024-08-19
[수채화, 회화] 240818 상자와 마이덤
펜으로 스케치부터 하고 수채화 물감으로 색깔을 채워보았다.
연옥
2024-08-18
[수채화, 회화] 240815 그래도 핀다
연옥
2024-08-15
[수채화, 회화] 240815 고통의 나라에 피어난 고결한 약속
연옥
2024-08-15
[수채화, 회화] 24. 8. 5. 언젠가, 어느 세상에서는 괜찮아지겠지
연옥
2024-08-06
[수채화, 회화] 24. 7. 20. 나홀로 해수욕 @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연옥
2024-08-06
[수채화, 회화] 24. 7. 26. Back of a Dancing Cat
통영 여행 가서 그린 그림. 그냥 많이 행복했다. 춤을 추고 싶었다.
연옥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