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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리뷰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영화, 드라마를 보고
글을 씁니다.
*모든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왕창 포함되어 있어요.
콘텐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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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추석 연휴에 본 영화 8편 짤막 후기 | 장손, 화양연화, 렌필드, 주랜더, 프랜시스 하, 애프터썬, 바빌론, 슬픔의 삼각형
장손 장손을 비롯해 각자 가족이 맡은 역할에서 비롯된 책임, 이를 굳이 짊어져야 하는 상황에 대한 억울함, 그럼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인해 그 짐을 쉬이 내려놓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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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22
조회
10
공지
세 가지 색: 블루 | 자유가 슬플 수 있다면, 그럼에도 자유로울 수 있다면
자유. 자유라는 단어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난 악동뮤지션의 'FREEDOM'이라는 노래가 단번에 떠오른다. 숨 쉬는 것 freedom 날 보는 것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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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25
공지
수리남 (2/2) | 그럼에도 두 번 볼 일은 없을 이유
*1편에서 이어집니다. 스포일러 주의. 배우, 역할을 입거나 혹은 묻거나 출처: 한국일보 스토리의 중심은 강인구였지만, 전요환의 심복 겸 국정원 요원을 연기한 조우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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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30
공지
수리남 (1/2) | 정직한 스파이의 얼굴은 흔들리지 않는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믿고 볼 수 있는 흥행 배우들, 범죄극은 널리고 널렸지만 그 배경이 국내가 아닌 해외라는 점, 그리고 어느 정도 전개가 예측되어서 뜨개질하면서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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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24
공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알면서도 그 길을 선택하는 용기에 대하여
*스포일러 주의 *쌍따옴표를 사용한 인용구는 흐릿한 기억에 의존했기에 매우 부정확합니다. 대충 느낌(feel)으로만 봐주세요. 가능성은 잔인하다. 실낱같은 희망을 눈 앞에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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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19
공지
케빈에 대하여 | On the failure of love
원하지 않는 물건은 버릴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직장은 때려치울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어떠한가? 원한다고 칼로 베듯 끊어낼 수 있는 인연은 많지 않다. 피와 살을 빚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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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17
공지
유전 | Hereditary
유전자에 새겨진 형질만이 후손에게 전해지는 건 아니다. 어머니가 견뎌온 불우한 환경, 이로 인한 결핍, 그리고 이로부터 벗어나려는 몸부림까지 자식에게 전해진다. 아이의 세상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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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19
공지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 The craziness of trying
“You have to do everything you can, you have to work your hardest, and if you do, you hav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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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25
공지
우리도 사랑일까 | New things get old
찰나의 두근거리는 마음이 얼마나 오래갈까? 눈빛이 마주칠 때 튀어 오르는 섬광, 과연 백 번을 다시 보아도 그 뜨거움이 같을까? 두근거림과 뜨거움이 사라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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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9-13
조회
22
공지
키메라 | 살아있지만 죽음이 나를 부를 때, 땅에 발을 딛고 고꾸라질 수밖에 (3/3)
아르투처럼 존재와 부존재의 경계에 걸쳐진 사람들이 몇 명 더 등장한다. 베나아미나의 어머니 플로라는 아르투가 도굴하는 무덤 만큼이나 낡고, 네모지고, 벽화가 화려하다. 그녀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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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8-17
조회
32
공지
키메라 | 살아있지만 죽음이 나를 부를 때, 땅에 발을 딛고 고꾸라질 수밖에 (2/3)
죽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산 사람은 어디로 가서 무얼 해야할까? 살아있지만 죽은 사람이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하기 위해 영화가 만들어졌을지 궁금하다. 확실한 건,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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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8-17
조회
22
공지
키메라 | 살아있지만 죽음이 나를 부를 때, 땅에 발을 딛고 고꾸라질 수밖에 (1/3)
언제나 그렇듯 스포일러가 참 많습니다. 영화 관람 후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평양냉면 같은 영화라고 해야 할까. (이탈리아 출신인 감독님이 이 표현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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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8-17
조회
30
공지
챌린저스 | 결국은 테니스도, 삼각관계도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스포일러가 아주 많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주의해주세요. 처음 봤을 때 또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돌비 애트모스로 2회차 관람을 하고 이 글을 쓴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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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024-06-15
조회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