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구매하는 상품이 실물 상품인지, 디지털 상품인지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상품 종류별 배송 및 반품/교환 조건은 상세 페이지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
인문학 전공자.
대학원 자퇴,
글쓰기와 하나도 관련 없는 회사 1년 5개월 재직 후 퇴사.
그로부터 햇수로 5년이 흘렀습니다.
때로는 자기소개서 첨삭에 매달렸고,
요즘은 스스로를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로 소개하지만,
돈이 벌리는 거의 모든 일이 글에서 출발하는 걸 보면
저의 직업적 정체성은 '집필노동자'라고 생각해요.
이걸 읽고 계신 분들께서는 글을 쓰거나, 관련된 일이나 취미를 갖고 계실 것 같아요.
그걸로 돈을 벌고는 싶지만 '과연 전업으로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적 있나요?
(일단 저의 사례를 스포하자면, 한때 성공했으나, 쉽게 추천을 하기엔... 자세한 건 공유회에서 나누겠습니다.)
혹은 '전업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부수입을 만들거나, 좀 더 본격적으로 글로 먹고 살 기반을 닦으려면 어떤 걸 시도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이 궁금하셨을지도 몰라요. 저도 퇴사 직후에 그게 큰 고민이었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저의 지난 5년 간의 집필 노동 이력과,
이로부터 파생된 아래의 7가지 수익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 보너스: 기타 특이/실패 케이스 (브랜드 상세페이지 원고 작성 등)
각각을 어떻게 처음 시작하고 지속했는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그만둔 게 있다면 왜 그만두었는지,
같은 길을 가려는 분들에게 어떤 노하우와 경고(?!)를 전하고 싶은지,
그리고... 얼마를 벌었는지(중요) 클라이언트와의 비밀유지서약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슬쩍 귀띔해드립니다.
이것만 따라하면 월 1천만원 씩 벌 수 있어요! (X)
글만 쓰고 살아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어요! (X)
아닙니다. 이 공유회는 여러분께 그런 환상과 가짜를 팔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클래스에 너무 많이 속아봤어요.)
저도 지금 다른 생업과 집필 노동을 병행하고 있는 걸요.
오직 진.짜. 경험과 현실만을 과장 없이 전하겠습니다.
좋아하는 글쓰기로 한 푼이라도 벌 수 있는 왕초보 입문 방법이 궁금하거나,
험준한(?) 독립출판 생태계의 현실이 궁금하거나,
대체 모임이나 원고 청탁, 편집 같은 일은 어디서부터 시작하게 되는 건지 궁금하거나,
그냥 저의 흥미진진한 입담, 오프더레코드 썰이 듣고 싶으시다면!
오세요, 오세요. 환영합니다.
모르는 거 말고 아는 건 다 나눠드립니다.
Q. 진행자 연옥은 누군가요?
구매 전 안내사항
|
잠깐! 구매하는 상품이 실물 상품인지, 디지털 상품인지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상품 종류별 배송 및 반품/교환 조건은 상세 페이지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
인문학 전공자.
대학원 자퇴,
글쓰기와 하나도 관련 없는 회사 1년 5개월 재직 후 퇴사.
그로부터 햇수로 5년이 흘렀습니다.
때로는 자기소개서 첨삭에 매달렸고,
요즘은 스스로를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로 소개하지만,
돈이 벌리는 거의 모든 일이 글에서 출발하는 걸 보면
저의 직업적 정체성은 '집필노동자'라고 생각해요.
이걸 읽고 계신 분들께서는 글을 쓰거나, 관련된 일이나 취미를 갖고 계실 것 같아요.
그걸로 돈을 벌고는 싶지만 '과연 전업으로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적 있나요?
(일단 저의 사례를 스포하자면, 한때 성공했으나, 쉽게 추천을 하기엔... 자세한 건 공유회에서 나누겠습니다.)
혹은 '전업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부수입을 만들거나, 좀 더 본격적으로 글로 먹고 살 기반을 닦으려면 어떤 걸 시도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이 궁금하셨을지도 몰라요. 저도 퇴사 직후에 그게 큰 고민이었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저의 지난 5년 간의 집필 노동 이력과,
이로부터 파생된 아래의 7가지 수익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 보너스: 기타 특이/실패 케이스 (브랜드 상세페이지 원고 작성 등)
각각을 어떻게 처음 시작하고 지속했는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그만둔 게 있다면 왜 그만두었는지,
같은 길을 가려는 분들에게 어떤 노하우와 경고(?!)를 전하고 싶은지,
그리고... 얼마를 벌었는지(중요) 클라이언트와의 비밀유지서약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슬쩍 귀띔해드립니다.
이것만 따라하면 월 1천만원 씩 벌 수 있어요! (X)
글만 쓰고 살아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어요! (X)
아닙니다. 이 공유회는 여러분께 그런 환상과 가짜를 팔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클래스에 너무 많이 속아봤어요.)
저도 지금 다른 생업과 집필 노동을 병행하고 있는 걸요.
오직 진.짜. 경험과 현실만을 과장 없이 전하겠습니다.
좋아하는 글쓰기로 한 푼이라도 벌 수 있는 왕초보 입문 방법이 궁금하거나,
험준한(?) 독립출판 생태계의 현실이 궁금하거나,
대체 모임이나 원고 청탁, 편집 같은 일은 어디서부터 시작하게 되는 건지 궁금하거나,
그냥 저의 흥미진진한 입담, 오프더레코드 썰이 듣고 싶으시다면!
오세요, 오세요. 환영합니다.
모르는 거 말고 아는 건 다 나눠드립니다.
Q. 진행자 연옥은 누군가요?
구매 전 안내사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