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프롤로그 겸 공지] 첫 글이 일찍 올라온 줄 알고 설레셨나요?

연옥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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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예... 설레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첫 글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 그러니까 목요일 저녁 7시에 전해드릴 예정이에요.

목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첫 번째 카카오톡 알림을 보내드린 이유는,

구독자 여러분께서 구독 신청 당시에 입력하신 연락처가 정확한지 확인이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만약 잘못 입력하셨다면 받지 못하셨거나... 엉뚱한 분에게 메세지가 가겠죠? ㅎ...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려면 회원가입 할 때 핸드폰 번호로 본인인증을 하는 제도를 도입하면 되는데,

유료 서비스라서 운영자 입장에서 은근히 비싸기도 하고 또 안 그래도 귀찮은 회원가입을 더 귀찮게 만들어드릴 수는 없어서 그러지 않았습니다.)


아,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별게 다 불편해> 시즌3을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카카오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원고는 이 게시판에 게시글 형식으로 올라옵니다. 당연히 댓글을 다실 수 있고요. 

연재 기간에 한해 로그인하지 않고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익명으로 남기거나, 원하시면 작성자와 저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비밀 댓글도 가능합니다.

대체로 모든 메일링 서비스가 일방통행식 원고 발송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댓글로 짧은 감상이나 소감이나 의견이나 아무말을 남겨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게시판 또는 게시물 링크 외부 공유, 그리고 원고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재게시 및 복제, 2차 가공 등을 자제해주세요.

보내드리는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습니다.

만약 '아 이 글 너무 좋다! 그림 너무 재밌다! 주변에 막 알리고 싶어!'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두세 문장이나 한 문단 정도로 짤막한 분량만 캡처해서 SNS 등에 공유해주세요.

거기서 더 나아가 '친구야! 너도 이거 한 번 읽어볼래?' 라는 마음까지 솟아날 경우 게시판 또는 게시물 링크가 아닌 구독 신청 링크와 함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의 아무도 안 하실 건 알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적어보았습니다. 

요즘 반려 고양이들이 연달아 두 마리가 아픈 등 온갖 우환이 겹치고 있어, 여기에 작디 작은 문제가 하나라도 더해진다면 진짜로 세상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 같거든요. 흑흑.

제가 방화범이 되지 않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요즘 제 멘탈 상태가 약간 이렇습니다. 

참고로 죽도록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이 노래 크게 틀어놓으면 심박수가 막 올라가면서 몸이 절로 움직인답니다... 

뭔가 계속 미루고 있었다면 청취를 추천합니다.)


물론 구독 기간 중 구독을 해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게시하는 글마다 구독 해지 신청 폼 링크를 맨 하단에 기재할 예정입니다. 

떠나는 분이 아무도 안 계셨으면 좋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듯, 또 모르잖아요. 괜찮습니다. 해지하신다고 방화범이 되지는 않겠습니다.


당부의 말씀을 빙자한 빙자한 하소연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연재는 내일부터입니다.


내일 저녁 7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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